[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오에스피(368970)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3억 7735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145만 6709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632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7월 7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20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우진비앤지를 비롯해 와이투케이파트너스, 정남식, 한상현, 조혜운, 김인숙, 권오범 등이다. 배정 주식 수는 우진비앤지 61만 2745주, 와이투케이파트너스 53만 7594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 목적에 대해 “회사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해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사모 발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주는 1년간 보호예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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