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구겐하임은 18일(현지시간) 넥스트래커(NXT)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는 74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이전거래일 종가 대비 약 22% 상승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넥스트래커는 태양광 패널이 태양의 움직임을 따라가도록 돕는 추적 장치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구겐하임은 최근 미국 국세청(IRS)이 깜짝 발표한 세이프하버(Safe-Harbor) 규정 개정이 에너지 전환 관련 업종 가운데 특히 넥스트래커와 같은 태양광 추적기 업체에 가장 큰 수혜를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넥스트래커 주가는 4.99% 상승한 63.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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