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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거장 리차드 패터슨 첫 방한… 달모어 마스터 클래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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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4.24 15:22:45

‘더 노즈(The Nose)’로 불리는 위스키 업계 거장 리차드 패터슨의 첫 방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세계적인 위스키 마스터 블렌더 리차드 패터슨이 국내를 공식 방문해 달모어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더 노즈(The Nose)’라 불리는 그는 50년 이상 캐스크 숙성과 블렌딩 혁신을 이끌며 달모어 브랜드의 정체성과 철학을 구축해온 인물이다.

위스키의 거장 ‘리차드 패터슨’과 함께하는 마스터 클래스 (사진=제이트레이딩컴퍼니)
이번 방한은 국내 소비자와의 첫 공식 만남으로, 방문 첫날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마스터 클래스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는 달모어의 헤리티지와 철학을 직접 공유하며, 2006년, 2009년 빈티지와 21년 숙성 원액 테이스팅이 진행된다. 특히 올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달모어 17년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된다.

달모어는 1839년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에서 탄생한 하이엔드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로, 12지 사슴 엠블럼은 스코틀랜드 왕실과의 깊은 인연을 상징한다. 이 엠블럼은 13세기 스코틀랜드 왕 알렉산더 3세를 구한 매켄지 가문에 왕이 하사한 문장에서 유래해 브랜드의 유산과 정체성을 대표한다.

리차드 패터슨은 수백 개 캐스크의 향을 구분하는 뛰어난 감각으로 ‘더 노즈’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이번 방한은 단순한 시음 행사를 넘어 경험 중심의 위스키 문화를 국내에 소개하는 자리로 평가받는다. 또한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달모어 브랜드 파티에서는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시그니처 샴페인 칵테일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달모어의 깊은 역사와 장인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로, 위스키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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