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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매출 역대최대…금호타이어 현지 담당 3명 상무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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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26.10.16 17: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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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명 임원 승진인사

금호타이어 CI.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CI. (사진=금호타이어)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금호타이어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한 유럽 현지 담당자 3명을 임원으로 승진시켰다.

금호타이어는 상무 4명과 연구위원 2명 등 총 6명에 대한 임원 승진인사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웅철 독일법인장과 정강재 동유럽영업부문 및 카자흐스탄법인장, 조민수 유럽경영관리부문 담당 등 3명이 이번 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금호타이어가 올 2분기 유럽에서 역대 최대 매출액(4209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현지 영업·경영관리 담당자를 대거 승진하며 유럽 사업에 무게를 실은 것으로 풀이된다.

금호타이어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폴란드 오폴레에 연산 600만본 규모의 공장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첫 유럽 생산거점이다.

이와 함께 이갑배 G.제조기술부문 담당도 상무로 승진했다. 또 정경문 책임과 장민영 책임도 연구위원으로 각각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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