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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리에의 세 번째 내한 콘서트다.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는 그의 애정이 담긴 무대다. 그는 2024년 2월 첫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같은 해 6월 두 번째 내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국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시 한 번 내한한다.
리에는 50세의 나이에 일본에서 열린 한일 공동 프로젝트 오디션 ‘트로트걸즈 재팬’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MBN ‘한일가왕전’, ‘한일톱텐쇼’,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등에 출연하며 한국에서도 인지도를 빠르게 높였다.
음악 활동 역시 활발하다. 그는 지난해 일본 양대 레코드사인 빅터 엔터테인먼트와 에이벡스를 통해 ‘송즈’(Songs)와 ‘하츠’(Hearts)를 동시에 발매하며 메이저 데뷔를 이뤘다. 이어 오는 4월에는 두 번째 앨범 ‘유타’(UTA)와 ‘코코로’(KOKORO)를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두 기획사와 연속으로 동시 앨범을 발매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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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우타)와 ‘마음’(고코로)이라는 이름처럼, 리에는 ‘마음으로 노래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약 29년 간의 무명 시절을 거쳐 실력을 다져왔다. 진정성 있는 무대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한일 양국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성장세는 각종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에 초청돼 김재중과 함께 무대를 꾸몄으며, ‘제67회 일본 레코드대상’에서는 데뷔앨범 ‘송즈’와 ‘하츠’로 기획상을 수상했다.
온라인에서도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일가왕전’에서 선보인 ‘눈의 꽃’ 무대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으며, 방송 출연 영상 48편의 누적 조회수는 1억 회를 넘어섰다.
‘싱 어 라이프’ 콘서트 티켓은 예스24 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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