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및 아파트 경로당 등 지역 공동체 124곳에 상자텃밭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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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부터 시는 상자텃밭과 상토 새활용 자재를 지원하고 도시농업팀과 도시농업매니저 등 7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통해 작물 재배 현황, 병해충 및 비료관리 상태, 참여 기관의 만족도와 애로사항을 파악했다.
도시농업 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도시농업매니저는 작물 재배 기술 및 병해충 관리 등 실질적인 농작물 재배 기술을 제공했다.
점검 현장에서 만난 한 어린이집 교사는 “텃밭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끼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이웃들과 나눔 활동을 통해 소통과 배려도 함께 배워가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상자텃밭은 공동체 교류와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발굴해 도시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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