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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술 분야에는 약물 항체와 약물을 안정적으로 연결해주는 기술(링커 기술)을 개발한 ‘피노바이오’가 뽑혔다. 이 기업은 부작용을 줄이면서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링커 기술로 110억원의 투자유치와 21억원의 기술료 수익을 창출했다.
이외에도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통신 보안 단말 소프트웨어(SW)·서버를 개발한 ‘새솔테크’, 드론 무인 자동운영시스템을 개발한 ‘아르고스다인’ 등이 우수성과 기업에 포함됐다.
올해는 총 360개 기업이 신청해 7.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23년(3.5 대 1), 2024년(6.7 대 1)보다 높아진 수치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규모는 △기술개발 과제의 사업화 성과가 우수한 기업 30개사 △전략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한 기업 10개사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전에 성공한 기업 5개사 △사회 불평등 완화 등 공공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기업 5개사 등 총 50개사다.
선정된 기업에는 중기부 장관 표창과 함께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중소기업 R&D 자금 전담은행인 기업은행과 하나은행을 통해 저리 융자 및 전용 투자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또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CES 등 전시회 참가 지원, 인재 채용 전용관 입점, 후속 R&D 과제 참여 시 우대, 우수 사례집 제작 및 홍보 등의 혜택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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