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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인 티빙은 749만 4340명을 기록하며 전달인 728만 3168명보다 2.9% 올랐다. 티빙의 MAU는 5월 715만 8800명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증가했다.
2위 다툼을 벌이던 쿠팡플레이와의 MAU 격차도 지난달 60만까지 벌렸다. 쿠팡플레이는 지난달 MAU 688만 9493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4위인 웨이브는 5월 412만 5283명에서 6월 430만 1300명, 7월 441만 4962명으로 증가했다. 5위는 디즈니+로 257만 5785명이었다. 왓챠는 46만7명을 기록했다.
티빙은 7월 총사용 시간도 5274만 시간으로 6월보다 6.5% 늘었다. 티빙의 모바일앱 신규 설치 건수는 지난달 39만 건이 늘었지만, 쿠팡플레이는 같은 기간 2만 건이 줄었다.
이용자 수와 시청 시간에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티빙은 다양한 서비스로 구독자 유입·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티빙은 지난 6월 국내 대표 배달앱인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통합 멤버십 상품을 출시했다. 또한 웨이브와 더블 이용권을 출시해 합병 시너지를 내고 있다. 7월에는 실시간 소통 콘텐츠 서비스 ‘같이볼래?’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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