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관계자는 “상반기 대비 하반기 블랙박스 해외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라며 “로봇청소기 로보락도 수요가 여전히 높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75% 성장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팅크웨어는 맵 플랫폼 개발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의 기술 특례 상장을 키움증권 주관 하에 준비하고 있다. 이르면 올해 상장 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누적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한 354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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