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는샘물 ‘석수’ 페트(PET) 제품과 검정보리차 음료 ‘블랙보리’의 매출은 전년 대비 각각 15%, 13% 증가했다. 특히 블랙보리는 최근 누적 판매량 1억5000만병(340㎖ 기준)을 돌파하며 전체 보리차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국내 최초 믹서 브랜드 ‘진로 토닉워터’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0% 증가하며 최근 3년 간 3배 매출 성장을 보였다. 최근 홈술(집에서 술마시기) 트렌드 속 ‘소토닉’(소주+토닉워터) 소비가 늘면서다. 진로 토닉워터는 국내 믹서 음료 시장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무알코올 맥주맛 탄산음료 ‘하이트제로0.00’ 매출은 전년 대비 34% 늘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2012년 국내 최초로 저알코올 맥주맛 음료를 출시한데 이어 올해 들어 알코올·칼로리·당·나트륨을 제로(0)화 한 ‘올프리(All-free)’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로 리뉴얼 출시했다.
주력 제품 매출 성장으로 하이트진로음료의 음료 제품 매출 비중은 전체의 40%까지 늘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코로나19 불황에도 주력 제품을 통한 실적 견인으로 경영 성과 청신호를 이어온 만큼 향후에도 주력 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며 “세상을 이롭게 하는 물과 음료를 만들겠다는 기업 철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윤기 리얼돌 버린 경찰 아빠…처벌 못한다고?[사사건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40006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