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전무이사를 포함한 상임이사 4명에 대한 임원을 새로 선임했다.
코바코는 지난 15일 주주총회를 열고 엄정환 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제협력담당관을 전무이사로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광고영업본부장에는 오철현 전 코바코 광주지사장, 광고진흥본부장에는 양홍선 전 KBS 부산방송총국장, 경영혁신본부장에는 조상형 전 코바코 기획조정실장이 각각 선임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6년 5월 18일부터 2028년 5월 17일까지 2년이다.
신임 엄정환 전무이사는 방송통신위원회 정보보안팀장과 행정데이터팀장을 거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을 역임했다. 방송·통신 정책과 국제협력 분야 경험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오철현 광고영업본부장은 코바코 영업2국 영업2팀장과 광주지사 전북지소장, 광주지사장 등을 지내며 지역 광고 영업 현장을 맡아왔다.
양홍선 광고진흥본부장은 KBS에서 기획제작국 PD를 시작으로 제작1본부 협력제작국장, 제작본부 시사교양1국장, 부산방송총국장 등을 역임했다.
조상형 경영혁신본부장은 코바코 경영혁신팀장과 중소기업지원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내며 조직 운영과 경영관리 업무를 담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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