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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코퍼레이션은 이날 총 400억원을 목표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총 387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회사는 최대 6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고려 중이다.
트랜치(만기) 별로는 2년물 200억원 모집에 1640억원, 3년물 200억원 모집에 223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현대코퍼레이션은 희망 금리밴드를 개별 민간채권평가사(민평) 평가금리 대비 –5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30bp 수준으로 제시해 2년물 –18bp, 3년물 –23bp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이며 발행일은 17일로 예정돼 있다.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는 현대코퍼레이션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0'로 평가하고 신용등급 전망으로는 '긍정적'을 부여했다.
이번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 400억원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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