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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ES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제어기술을 결합해 물류 관리 과정에 필요한 에너지를 전력화하고, 그 효율을 높이고, 정온 물류센터의 핵심인 온도 제어 등의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시스템이다.
KCL은 사업 추진 이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양대, ㈜이온 등 16기 기관·대학·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다. C-TES가 실증을 마치고 상용화한다면 물류 산업 전반의 에너지 사용 저감이 기대된다.
시연식에는 천영길 KCL 원장을 비롯해 해당 기술 수요기업인 ㈜로지스올의 서병륜 회장, 김덕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사장, 권용장 철도기술연구원 부원장, 박완규 LG전자 상무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해 참관했다.
천 원장은 “앞으로 기술이전 등을 통해 유통·물류 분야의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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