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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선보일 주요 콘텐츠로는 하반기 중 방송을 시작하는 대하드라마 ‘문무’를 꼽았다. 아울러 박 사장은 “‘뮤직뱅크’의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KBS 콘텐츠의 가치를 증명하겠다”고도 밝혔다.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세계공영방송총회(PBI) 서울 총회에 대해서는 “BBC의 10분의 1, NHK의 5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적은 수신료로 세계인들이 부러워할 만한 한류 콘텐츠를 생산해 낸 KBS 직원들의 뛰어난 저력을 전 세계 공영방송이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박 사장은 지난해 10월 ‘PBI 2026 서울’ 의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박 사장은 “최근 방송 미디어 업계의 큰 거버넌스 변화에도 KBS는 현명하고 성실하게 준비하고 대응해 잘 적응해 나갈 것이라고 믿고 있다”면서 “국민의 삶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KBS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