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구민과 유정복 인천시장, 이영훈(국민의힘) 구청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신청사 건립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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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미추홀구청은 옛 경인교육대 건물로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가 있고 업무 공간이 여러 건물에 분산돼 있어 주민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신청사 건립은 이러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미추홀구는 설명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신청사 기공식은 미추홀구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준 ㈜디씨알이(DCRE)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받고 소통하며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하고 품격 있는 청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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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미추홀구가 공사 시작 수개월 전에 신청사 착공식을 여는 것에 대해 단체장 치적 홍보용, 전시행정이라고 비판해 논란이 됐다. 시당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영훈 구청장의 치적을 홍보하기 위해 급조된 행사라고밖에 볼 수 없다”며 “알맹이 없는 빈 껍데기 기공식을 통해 유권자를 현혹하려는 시도는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다분하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비판을 하며 민주당 국회의원과 시·구의원들은 기공식에 참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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