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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이날 “남북군사당국과 유엔군사령부는 ‘9·19군사합의’에 명시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비무장화’를 위해 이날 오후 1시부로 JSA내 모든 화기 및 탄약, 초소 근무를 철수했다”고 밝혔다.
또 JSA 내 경비근무도 합의서에 따라 남북 각각 35명 수준의 비무장 인원이 수행하는 것으로 조정됐다.
남북군사당국과 유엔군사령부는 비무장화 조치 이행결과를 점검하기 위해 26~27일 JSA 내 남북 모든 초소와 시설물을 대상으로 공동 검증절차를 진행한다.
국방부는 “남북군사당국과 유엔군사령부는 9·19군사합의에 명시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의 비무장화가 정상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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