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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승 파트너는 다만 중기적으로는 실적 기반 업종 중심의 상승 구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월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특히 반도체가 회복세를 주도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AI 서버와 HBM 수요 확대, 글로벌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 지속 등도 업황 개선 기대를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3월 초반 시장의 핵심 변수로 환율과 수급, 신용잔고를 꼽았다. 원·달러 환율 상승과 외국인 매도 가능성, 반대매매 물량 증가는 단기 변동성을 키울 수 있으며, 급락 구간에서는 기계적 매물이 낙폭을 확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정필승 파트너는 반도체·AI·전력기기·원전·조선·방산 등 실적과 수주가 뒷받침되는 섹터는 중기적으로 유망하다고 평가했다. 반면 실적이 부족한 테마주와 단기 급등 종목은 조정 시 낙폭이 클 수 있어 비중 축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끝으로 그는 3월 초반에는 무리한 저가매수보다 관망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환율과 수급 안정, 추세 전환 신호가 확인된 이후 대응해도 늦지 않다며, 이번 달 증시는 인내와 리스크 관리가 수익률을 좌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필승 파트너는 이데일리TV 화, 목요일 오후 4시 ‘애프터마켓’, 저녁 11시 ‘신대가들의 투자비법’에 출연중이다. 그는 이데일리ON 유튜브 채널에서 매일 오전 8시 20분 무료 방송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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