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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이후에는 멘토링, 실무 지원, 투자자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더벤처스는 지난 3월 AI심사역 ‘비키(Vicky)’를 투자 심사 프로세스에 도입해 창업자 출신 투자 파트너의 경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심사 체계를 운영해왔다. 배치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심사 결과 투자 성사율, 선정팀의 후속 성장 지표 등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발 절차를 꾸준히 개선해 왔다. 이번 개편에서는 시장성, 기술력, 팀 역량, 고객 반응 등 핵심 평가 항목의 데이터 분석 범위를 넓히고 비키의 투자 적합성 평가 모델을 한층 정교하게 고도화했다.
AI심사역 비키는 시장성, 경쟁 환경, 기술력, 고객 반응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초기 평가를 수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창업자 출신 파트너가 심층 검토를 진행해 최종 투자 결정을 내린다. 데이터 기반 객관성과 창업 현장의 통찰을 결합해, 빠른 선발 속도와 평가 품질을 동시에 높인 결과다.
김철우 더벤처스 대표는 “더벤처스는 창업자가 직접 창업자를 돕는다는 철학으로 누구보다 창업자의 현실과 고민에 깊이 공감하는 VC”라며 “이번 일주일 배치 전환은 AI심사역 비키의 분석과 창업자 출신 파트너의 경험을 결합해 한층 더 민첩하고 균형 잡힌 심사 체계를 완성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문제에 도전하는 창업자가 시장에서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기반 투자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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