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글로벌 화장품업체 코티(COTY)는 21일(현지 시간) 실적을 발표하며 프리마켓에서 급락했다.
회사는 분기 매출이 12억5000만달러를 기록해, LSEG 전망치 12억달러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지난해 대비 8% 감소한 수치다.
또, 올해 회계연도 상반기에는 매출과 이익이 모두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향수 공장을 미국으로 이전 중에 있다.
회사는 미국 내 경기 둔화, 2024년 향수 판매 호조에 따른 기저효과, 중국 시장의 압박 등이 역풍이 된다고 설명했다.
코티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25분 기준 20.37% 급락해 3.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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