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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면담에서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당시 일본인 납북자 문제의 즉각적인 해결을 위한 지지를 확보했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카이치 총리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북한을 향한 설득과 접근을 이어갈 것”이라며 “무슨 일이 있어도 임기 내에 반드시 돌파구를 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면담은 납북자 피해자 가족회와 초당파 의원모임인 ‘납치구출의원연맹’, 지원단체 ‘구하는 모임’ 관계자들이 추진한 방미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였다.
해당 방문단은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미국을 찾아 국무부의 셰리 베일리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수석부차관보 및 미 연방의원들을 만나 납북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