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언 혁신당 선임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7월25일에 전당대회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 대변인은 “전당대회를 통해 새 당 대표를 선출하고 그에 따라 최고위원 등 지도부를 새로 구성할 예정”이라며 “당 체제 재편을 마무리하고 정치개혁과 검찰개혁 완수를 위해 혁신당에 부여된 역할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조국 전 당대표가 6.3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물러나면서 치러진다. 조 전 대표는 지방선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마했다.
아울러 혁신당은 16일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이번 선거에는 김준형 정책위의장이 단독 입후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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