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JP모간 트레이딩 데스크는 “시장에 대해 몇 주 동안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지만 ‘전술적 낙관론(tactically bullish)’으로 돌아섰다”면서 “개선된 거시경제 펀더멘털, 소비자 강세, 기업 실적 전망, 안정화되는 채권 금리, 우호적인 테크니컬 지표를 바탕으로 한 더욱 건설적인 시장 환경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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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크인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지난주 5.3%를 돌파하며 지난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30년 만기 국채 금리 역시 24년 만에 볼 수 없었던 수준에 도달했다.
하지만 예상보다 완화된 미국 인플레이션 및 고용 데이터가 발표된 이후 주 후반에 접어들면서 금리는 고점에서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주간 단위로는 소폭 하락했지만 지난 1~2일에는 이틀 연속 상승했다.
JP모간 트레이더들은 “인공지능(AI) 테마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여전히 기술주를 핵심 매수(long) 포지션으로 선호한다”고 밝혔다. 또 국채 수익률 곡선이 가파르게 기울어질 가능성(장단기 금리차 확대)과 우호적인 자본시장 전망을 이유로 은행주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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