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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롱은 2024년 출시된 브랜드로 20~30대 젊은 소비층을 타깃으로 하루 종일 자유롭고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데이롱은 자연을 닮은 베이직한 컬러와 자연스러운 무드로 연출할 수 있는 디자인에 BYC만의 섬유기술 노하우로 차별화를 꾀했다.
올데이롱은 잠옷을 포함한 △홈웨어 △이지웨어 △란제리 △기능성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6.9% 증가했다.
여성 이너웨어에서는 지난 5월 출시한 아미에 찰핏을 통해 2030세대 여성 소비자를 적극 공략한다. 아미에 찰핏은 입지 않은 것처럼 봉제선을 없애거나 최소화한 심리스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했다. 소비자 구매 장벽을 낮추기 위해 가격 경쟁력도 높였다. 가격은 경쟁사 브랜드와 비교해 약 10~20% 저렴하다.
BYC는 MZ세대의 관심을 끌기 위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개리야스도 출시했다. 2022년 출시한 개리야스는 레트로 감성과 개성 있는 디자인을 접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개리야스는 출시 이후 매출이 △2023년 98% △2024년 53% △지난해 57%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BYC는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모델 전략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젊고 친근한 이미지를 가진 스타들을 전속모델로 발탁하며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BYC는 지난해 가수 겸 배우 츄를 새로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BYC는 올해 가수 로이킴에 이어 배우 정보민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BYC는 유통 채널도 MZ세대 구매 행태에 맞추고 있다. BYC는 기존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유통망에서 벗어나 BYC 공식몰을 비롯해 △네이버 △쿠팡 △무신사 등 주요 온라인 쇼핑 채널로 판매처를 확대 하고 있다. MZ세대가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만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BYC 제품을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BYC 관계자는 “BYC가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아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브랜드의 강점은 이어가면서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와 콘텐츠를 통해 젊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