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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GS와 탄소중립 실현위한 '기업동행숲' 조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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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5.02 17:45:50

市, ㈜GS포천그린에너지와 교류협력 협약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시와 GS가 지속가능한 숲 조성에 힘을 모은다.

경기 포천시는 최근 ㈜GS포천그린에너지와 ‘기업동행숲 조성을 위한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백영현 시장(왼쪽)과 백윤현 ㈜GS포천그린에너지 대표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포천시 제공)
이번 협약은 포천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을 위해 추진했으며 시와 ㈜GS포천그린에너지는 지속가능한 녹색 공간 조성을 위해 공동 노력하게 된다.

시는 협약을 토대로 한탄강 홍수터 부지를 기업의 민간 재원을 활용한 탄소중립 숲으로 조성해 생태환경 보전은 물론 지역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탄소 저감 효과와 함께 수도권 최고의 치유 공간으로 이름을 알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윤현 ㈜GS포천그린에너지 대표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한탄강의 자연환경을 함께 지키겠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포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백영현 시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한탄강의 자연을 보전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 설 것”이라며 “탄소중립 숲이 포천의 관광 산업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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