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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읍 가정에 일곱째 탄생…육아용품·양육정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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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10.22 15: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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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녀더갖기운동 경주시지부, 출산가정 찾아 축하
‘다둥이 출산가정 방문 사업’…분유·기저귀 전달

[경주=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주 안강읍에서 일곱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지역단체가 육아용품을 전달하고 출산·양육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경주시는 22일 한자녀더갖기운동 경주시지부 회원들이 해당 가정을 방문해 분유와 기저귀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가 추진하는 ‘다둥이 출산가정 축하 방문 사업’의 일환이다. 경주시지부가 출산가정을 찾아 육아용품과 지원정책 정보를 제공하며 양육을 응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한자녀더갖기운동 경주시지부 회원들이 22일 일곱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방문해 육아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경주시)
한자녀더갖기운동 경주시지부 회원들이 22일 일곱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을 방문해 육아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경주시)
시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출산과 육아를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일곱째 아이의 탄생은 지역사회에도 큰 기쁨”이라며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양육 부담을 덜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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