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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는 지난 2009년부터 서울경찰청과 아동안전지킴이 업무협약 일환으로 지역사회 약자를 위한 안전망 구축에 힘써왔다.
hy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학원가와 주택가 등 어린이 생활권을 중심으로 범죄 감시 범위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통학로 주변 범죄와 사고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게 목표다.
협약에 따라 hy 프레시매니저는 집배원, 태권도 지도자와 함께 지역 내 생활 밀착형 감시체계를 구축한다. 어린이 대상 범죄 및 위험 상황 발생 시 112 신고 등 즉각적인 대응을 지원한다. 서울경찰청은 참여 기관 구성원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교육과 안전의식 제고 활동을 담당한다.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속적인 예방 체계를 마련한다.
변경구 hy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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