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월가,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앞두고 ‘매수’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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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기자I 2025.10.27 21:27:09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구겐하임의 애널리스트 존 디푸치가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그는 목표주가를 586달러로 제시하며, 현 수준 대비 약 12% 상승 여력을 전망했다.

2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디푸치는 “마이크로소프트는 AI 혁명의 최대 수혜자 중 하나”라며 “애저(Azure) 클라우드와 코파일럿(Copilot) 같은 AI 기반 서비스가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운영체제의 안정적 수익 구조와 생산성 제품군의 사실상 독점적 지위를 바탕으로 올해 남은 기간 시장 기대치를 웃돌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주가의 밸류에이션은 지난 10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해왔으며, 단기적으로도 프리미엄이 지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 리더십과 견고한 펀더멘털 덕분에 2025년까지 초과 성과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10월 29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은 매출 753억7천만 달러, 주당순이익 3.67달러를 예상하고 있다.

현지 시간 오전 8시 28분 기준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0.59% 상승한 523.61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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