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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 세일은 개최 첫 해인 2024년 상·하반기 각 20억원씩 40억원 규모로 시작, 지난해에는 120억원 규모로 예산이 늘었다.
행사 규모도 2024년 상반기 154개소·하반기 194개소에서 지나해 상반기 396개소·하반기 429개소로 크게 증가하면서 도민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
첫 해에는 지자체 공연이나 축제 일정에 맞춰 문화공연, 플리마켓 등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상권별로 행사 기간을 달리 운영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는 경기도 전 상권에서 동일한 기간에 통큰 세일을 진행해 행사 기간 동안 소비가 집중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 상반기 통큰 세일은 전년 대비 약 298억 원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상권 대비 8.5%포인트 매출 증대 효과를 냈다. 하반기에도 행사 직전 대비 매출이 약 124억원(경기지역화폐 기준) 증가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다.
경상원은 도민들의 편의와 혜택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페이백 지급 방식을 개선했다. 이전에는 물품 구매 후 영수증 인증 절차를 거쳐 경품이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했지만 현재는 경기지역화폐로 결제부터 페이백까지 한 번에 이뤄지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역화폐 충전 시 시군별 인센티브도 중복으로 받을 수 있어 체감 할인율이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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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행사 기간 동안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 3개 플랫폼에서는 2만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횟수 제한 없이 제공한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경상원은 통큰 세일 회차를 거듭하면서 소비자와 상인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 편리한 참여 방식과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라며 “올해는 참여 상권이 500여 곳으로 늘어난 만큼 경기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지역 소비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