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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패딩은 봉제선 없는 논퀼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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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I 2026.08.20 15: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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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여성복 브랜드 '자아'
도시 여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FW 컬렉션 론칭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신세계까사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자아’가 도시 여성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2026년 가을·겨울(FW) 컬렉션을 20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자아가 선보이는 두 번째 가을·겨울 시즌 제품들로, 계절 특성에 따라 보온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아우터(외투) 라인업을 확대하고 소재와 실루엣의 대비를 살린 디자인의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여유로운 볼륨감과 입체적인 형태, 서로 다른 질감의 소재를 조화롭게 적용해 편안하면서도 감도 높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메인 상품군인 아우터는 플리스 소재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 아이템들과 봉제선이 드러나지 않는 논퀼팅(Non-quilted) 스타일의 패딩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플리스 아우터는 소재의 결을 부드럽고 풍성하게 살려 폭신하고 포근한 느낌을 준 제품부터 결을 매끈하게 다듬어 깔끔한 인상을 주는 제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시즌 컬러 팔레트는 아이보리와 베이지, 그레이, 블랙 등 차분한 뉴트럴 컬러를 중심으로 브라운, 딥 그린 컬러 등을 포인트로 더해 구성했다. 톤온톤 스타일링은 물론 서로 다른 소재를 같은 계열의 컬러로 조합해 깊이감이 느껴지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패딩류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외관과 여유로운 볼륨감을 바탕으로 보온성은 물론 미니멀하고 세련된 분위기까지 살렸다.

아우터 외에도 겨울 시즌 핵심 아이템인 니트와 울 소재 제품군도 한층 강화했다. 슬림한 핏의 니트부터 여유로운 실루엣의 풀오버와 카디건까지 폭넓게 구성했으며, 팬츠와 스커트는 물론 아우터 안팎에 레이어드해 다채롭게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길이와 볼륨감이 다른 제품을 함께 매치하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가을, 겨울 스타일링에 입체감을 더할 수 있다.

자아 관계자는 “이번 2026FW 컬렉션은 출근부터 여가까지 하루의 다양한 일상을 유연하게 연결하는 도시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며 “소재와 실루엣, 계절이 다른 제품까지 자유롭게 매치하는 자아만의 ‘믹스핏’ 아이템들과 함께 자신만의 스타일을 더욱 폭넓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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