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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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의 사업 대상지역은 가평읍 읍내리와 대곡리, 달전리 일원(2.67㎢)으로 자라섬과 북한강을 중심으로 관광객이 밀집하는 지역의 주차난과 교통 문제를 해소하는 내용을 담았다.
군은 ‘자연과 사람과 공간을 잇는 느린 스마트도시, 가평’을 주제로 △스마트 주차공유 △스마트 폴(CCT·보안등·비상벨 등) △가평 워커힐 센터 △관광형 수요응답 버스(DRT) 등 4가지 핵심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이를 통해 실시간 주차정보 공유와 불법주정차 해소, 수요 맞춤형 교통 서비스 도입, 안전 강화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워케이션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가평 고유의 자연환경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체감형 스마트도시 모델 구현을 의미한다”며 “스마트도시의 핵심은 기술이 아닌 ‘사람’이라는 원칙을 세우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은 효과성이 검증된 보급 솔루션을 묶어 지역 소도시에 보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