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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새 유니폼 보니…"편안함·신뢰 시각적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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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6.08.06 11: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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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색상 트리니티 그레이, 로즈 골드 적용
승무원 업무 특성 고려해 착용감·활동성 높여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트리니티항공이 새 브랜드 출범에 맞춰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6일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트리니티항공 유니폼 런웨이’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6일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트리니티항공 유니폼 런웨이’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트리니티항공은 6일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열린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런칭 & 유니폼 런웨이’ 행사에서 객실승무원과 운항승무원 등 임직원이 직접 착용한 새 유니폼을 선보였다.

6일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트리니티항공 유니폼 런웨이’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6일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트리니티항공 유니폼 런웨이’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신규 유니폼에는 브랜드 메인 색상인 ‘트리니티 그레이’와 포인트 색상인 ‘로즈 골드’가 적용됐다. 전체적으로는 클래식한 테일러링과 정제된 실루엣을 바탕으로 안정감과 신뢰감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6일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트리니티항공 유니폼 런웨이’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6일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트리니티항공 유니폼 런웨이’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브랜드를 상징하는 색상을 유니폼 전반에 반영해 기존 티웨이항공과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축하고, 트리니티항공이 지향하는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항공사’라는 브랜드 미션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6일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트리니티항공 유니폼 런웨이’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6일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트리니티항공 유니폼 런웨이’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기능성도 강화했다. 장시간 근무하는 승무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스트레치 원단을 적용하고, 세부 디자인을 개선해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였다.

운항승무원 유니폼에는 장거리 운항과 계절별 기내·공항 온도 차이를 고려해 기존에 없던 가디건을 새롭게 도입했다. 격식을 유지하면서도 현장 근무자의 편의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6일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트리니티항공 유니폼 런웨이’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6일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트리니티항공 유니폼 런웨이’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트리니티항공은 새 유니폼을 통해 단순한 사명 변경을 넘어 브랜드 전반의 이미지를 재정립한다는 계획이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히 사명을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트리니티항공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새로운 비전과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글로벌 항공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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