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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에 따르면 공인중개업 자격증 소지자 55만 2000명 중 개업 공인중개사는 11만명이다. 개인사업자가 98.2%로 대부분이 법인이 아닌 개인사업자 위주의 구조다.
중개업계는 중개시장 활성화를 위해 과태료 합리화, 중개업 과당경쟁 방지를 위한 방안을 건의했고, 중개업 등 부동산 관련 업계가 전체적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호소했다.
김 장관은 이에 대해 “중개업계의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는 만큼 중개시장이 활기를 띌 수 있도록 불합리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부동산거래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중개업계에서도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장관은 건설 등 전통적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고 “부동산 중개업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과 결합해 종합부동산서비스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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