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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P는 아이마켓코리아가 삼성전자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인근에 조성 중인 산업단지로 반도체 및 첨단 제조 기업의 생산, 물류, 구매 기능을 통합 지원하는 공급망 거점 구축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GTC 첫 입주사로 확정된 하나로 원 웨이는 북미 지역에서 물류 및 창고 운영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글로벌 종합 물류기업이다. 이 기업은 삼성전자 오스틴 반도체 공장 물류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과 연계된 물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이마켓코리아 관계자는 “수년간 텍사스 지역에서 반도체 및 산업 물류 사업을 수행해 온 하나로 원 웨이의 입주 결정은 GTP의 입지 경쟁력과 사업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GTP는 삼성전자 테일러 반도체 공장과 인접해 있으며 주요 고속도로 및 오스틴 권역 물류 인프라와의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GTP는 우선 2개 동 규모의 산업시설로 개발되고 있으며 올 3분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아이마켓코리아는 향후 물류 및 제조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구매(MRO), 물류, 운영을 연계한 통합 지원 체계를 통해 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앞서 지난 2024년 미국 테일러시로부터 복합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을 승인받고 지난해 말 GTC 착공에 돌입한 바 있다.
아이마켓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내 공급망 구축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GTP는 단순 산업단지를 넘어 반도체 공급망 대응이 가능한 실질적인 운영 거점으로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