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남부발전,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 비상상황실 24시간 가동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두리 기자I 2025.07.29 16:42:27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정적 전력공급 총력
경영진 집중 현장경영까지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7월 10일∼9월 19일)동안 전력 수급 비상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전력수급 상황실을 운영하고, 경영진의 집중 현장경영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서성재 남부잘전 기술안전부사장이 29일 삼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발전설비 가동 상태 및 전력수급 비상상황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이날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삼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발전설비 가동 상태, 전력수급 비상상황실 운영 현황, 근로자 작업 환경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서 부사장은 발전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KOSPO 기본 바로 세우기 운동’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3대 분야 실천과제(발전설비 신뢰도 강화, 안전관리 강화, 행복한 일터 조성)’를 통해 설비 고장과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삼고, 모두가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보다 앞서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남부발전 경영진은 지난 7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삼척, 부산, 인천 등 모든 사업소를 방문해 하계 집중 현장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8월 초에는 전사 합동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 모의훈련’을 통해 전력 수급 위기 상황별 대응체계를 재점검할 방침이다.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역대급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을 항시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전력 피크 기간 중 단 한 건의 설비고장이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