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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신규 가입자 113% 급증… 수수료 면제·첫 거래 리워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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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05.08 14:03:49

웰컴 프로모션·첫 거래 리워드로 체감형 혜택 강화
거래소 이용자 인식 변화 주도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파격적인 신규 고객 혜택을 앞세워 가입자 확대에 성공하고 있다. 웰컴 수수료 면제, 거래 종목 확대, 첫 거래 리워드 등 고객 체감 중심의 전략을 내세운 결과 올해 1분기 신규 가입자 수가 직전 분기 대비 무려 113%나 급증했다.

코인원은 최근 신규 고객에 대한 수수료 혜택을 파격적으로 강화하고 나섰다. 신규 고객에게는 ‘웰컴 혜택’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거래 금액 1억원까지 수수료를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얼리버드 티켓을 지급한다. 지난해 한시적으로 선보였던 수수료 얼리버드 체험 이벤트를 상시적인 신규 가입자 혜택으로 개편한 것이다.

현재 거래지원 가상자산 중 일부 종목에 대한 수수료 무료 정책도 하고 있다. 1INCH, ANKR, ASTR, AXS 등 총 59종에 대한 거래 수수료를 무료로 운영 중이다. 이는 코인원 전체 거래지원 종목의 약 20% 수준이다.

이밖에 계좌 연동을 완료한 신규 가입자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신규 가입 이벤트, 첫 거래만 해도 혜택을 제공하는 ‘첫 거래 이벤트’도 매월 진행하고 있다. 첫 거래 이벤트는 이벤트 코드를 등록한 후 종목과 상관없이 매수 매도를 1회 이상 진행한 고객에게 2만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지급한다.

업계에서는 수수료 부담이 낮아지면서 신규 유입뿐 아니라 거래 활성화 측면에서도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신규 가입자에게는 계좌 연동 시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첫 거래만 해도 2만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지급하는 ‘첫 거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코드를 등록한 후 종목과 관계없이 매수·매도를 1회 이상 진행하면 보상이 주어지는 구조다.

코인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신규 가입자 수는 직전 분기(2023년 10~12월) 대비 113% 증가했다. 이는 국내외적으로 가상자산 시장이 활기를 되찾는 가운데 체감 가능한 혜택으로 실수요층을 적극 공략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코인원 관계자는 “회원 가입부터 첫 거래, 다양한 종목에 이르기까지 사용자가 실질적인 혜택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이용만 해도 이익이 되는 거래소라는 인식이 정착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혜택 정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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