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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여름 야외활동 겨냥 쿨링 용품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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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애 기자I 2026.08.11 1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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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M 냉각 기술 적용…모자·백팩·쿨링패드 구성
산행·캠핑 등 장시간 야외활동 수요 공략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아이더가 여름철 산행과 캠핑 등 야외활동 수요를 겨냥한 쿨링 용품 3종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더 아이스 쿨링 공군모 (사진=아이더)
아이더 아이스 쿨링 공군모 (사진=아이더)
이번 제품은 상변화물질(PCM) 냉각 기술을 활용해 머리와 등 등 열이 집중되기 쉬운 신체 부위의 열감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은 ‘아이스 쿨링 공군모’, ‘플로 아이스 베스트팩’, ‘아이스 쿨링 패드’ 등 3종이다.

아이스 쿨링 공군모는 정수리 부분에 PCM 아이스팩을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다. 아이스팩은 냉동실에서 약 10분간 냉각하면 재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 두 가지다.

플로 아이스 베스트팩은 10L 용량의 베스트형 백팩이다. 등판에 PCM 아이스 냉각제를 장착할 수 있어 가방과 맞닿아 열과 땀이 집중되기 쉬운 등 부위의 열감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 베스트형 숄더 구조를 적용해 산행이나 트레킹 등 움직임이 많은 야외활동을 고려했다.

아이스 쿨링 패드는 전기 없이 28도 이하에서 자동 냉각되는 PCM 소재를 적용한 쿨링 방석이다. 의자에 놓고 사용할 경우 약 1시간 동안 시원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냉동실에서 약 10분간 냉각해 재사용할 수 있다. PCM 쿨링 패드와 보냉 커버로 구성됐다.

아이더 관계자는 “낮 기온이 여전히 높은 만큼 여름 산행이나 휴가지에서 체감온도를 낮춰줄 쿨링 용품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다양한 야외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쿨링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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