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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고용인력지원 기본계획’및 ‘농촌인력중개센터 시행지침’에 따라 농헙현장에서 인권보호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는 ‘인권지킴이’의 현장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참석자들은 인권지킴이 활동 현장을 점검하고 농가주와 농업노동자를 대상으로 인권상담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농협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농가주와 농업노동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홍보를 강화하고, 인권침해 사례 발생 시 상담과 현장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언어폭력, 성희롱·성폭력, 차별·괴롭힘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농가주에게 농업노동자의 충분한 휴게시간을 보장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는 등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안내도 함께 실시했다.
신원권 농촌지원부장은 “농촌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위해서는 농가주와 농업노동자가 서로 존중하는 일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현장에서 인권보호가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인권지킴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찾아가는 인권보호상담실 현장지원’을 통해 외국인 농업노동자가 농가에 투입되기 전 사례 중심의 인권보호 교육과 상담을 실시하고, 외국인 농업노동자의 농촌생활과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농협)
![[포토] '농업노동자 인권지킴이 현장 캠페인'](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90114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