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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에 속해 가장 먼저 조별리그 일정을 마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승 2패 승점 3점, 골 득실 -1로 다른 조 결과를 기다렸다. 이번 대회 조 3위 간 순위 결정은 △최다 승점 △골 득실 △다득점 △페어플레이 점수 △FIFA 랭킹 순으로 이뤄진다.
가장 먼저 열린 E조에서는 퀴라소와 에콰도르가 승리하지 않는 게 홍명보호에 유리했다. 퀴라소는 코트디부아르에 0-2로 졌지만, 에콰도르가 독일에 2-1 역전승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에콰도르는 1승 1무 1패 승점 4점을 챙기며 조 3위 간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열린 F조에서는 일본이 스웨덴에 2골 차 이상으로 이겨야 했다. 일본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지만 스웨덴에 동점 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스웨덴은 1승 1무 1패 승점 4점, 골 득실 0으로 에콰도르와 같았지만 다득점에서 7골로 2골인 에콰도르를 제치고 조 3위 중 가장 높은 자리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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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바랐던 결과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에콰도르와 파라과이가 한국보다 윗자리로 뛰어올랐다. 자연스레 한국의 순위가 2계단 밀리면서 4위에서 6위로 내려앉았다.
아직 홍명보호의 경우의 수는 끝나지 않았다. 27일에는 I·H·G조의 조별리그 최종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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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조에서는 스페인(승점 4)이 우루과이(승점 2)를, 사우디아라비아(승점 1)가 카보베르데(승점 2)를 같이 이겨줘야 한다. G조에서는 벨기에(승점 2)가 뉴질랜드(승점 1), 이집트(승점 4)가 이란(승점 2)에 승리해야 한다.
이미 3경기를 치른 조 3위 팀 중에서는 스코틀랜드가 한국보다 아래다. 내일 경우의 수가 모두 작동하면 한국의 32강행도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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