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 전 의원은 “(여타 후보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 또 평택을에 애당초 오고 싶어했던 분들이 아니라 부산 가고 싶었다가 평택 오시고 하남 가고 싶다가 평택 오신 분들”이라며 “그런 분들에 대한 반감이 좀 크다”고 강조했다.
현재 평택을에는 유 전 의원 외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가 출마해 5자 구도가 형성된 상태다.
그는 단일화 이슈와 관련된 질문을 답하며 “(진보진영의 단일화는) 저한테는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 같다”면서 “(단일화를) 할 때 하더라도 단일화해 떨어지면 이 지역에 좀 남자, 남아서 5년이고 10년이고 정당의 당협위원장을 맡든 지역위원장을 맡아서 하자라는 게 제 주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기회가 되면 모든 후보가 모여서 단일화 과정에서 떨어져도 안 간다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 떨어져도 안 간다고 약속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에 대한 답변을 좀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유 전 의원은 지지부진한 국민의힘 상황을 두고는 “제가 다 감내하고 가야 된다. 주어진 환경에서는 최선을 다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면서 “평택을 지역은 전체적인 선거 구도가 지역 인물 또 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은 사람을 선택하자라는 쪽으로 바뀌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지금 지역에서 정치를 위해서 평택을 선택한 사람들과 평택을 위해서 정치를 선택한 사람을 좀 구분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있다”면서 “그게 넓은 공감을 얻고 있다”고 역설했다.




![‘다주택자' 한성숙 장관, 모친 거주 송파구 아파트 처분[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300153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