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농구 대표팀, 필리핀과 4년 만의 국내 평가전…AG 앞두고 최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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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6일 수원서 두 차례 격돌
레바논·사우디와 월드컵 예선 거쳐 실전 감각 고조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 필리핀을 상대로 아시안게임을 앞둔 마지막 실전 점검에 나선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9월 4일과 6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하나은행 초청 2026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과 필리핀이 국내에서 평가전을 치르는 것은 4년 만이다.
 | |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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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필리핀과 평가전에 앞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4 일정을 소화한다. 오는 27일 레바논과 원정 경기를 치른 뒤 31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한다.
이어 9월 4일과 6일 같은 장소에서 필리핀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월드컵 예선에 이어 아시아 정상급 전력을 갖춘 필리핀을 상대하며 아시안게임에 대비한 경기력과 선수 조합을 최종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평가전 입장권은 하나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를 통한 선예매와 티켓링크 일반예매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