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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DI 챔피언스 어워즈는 스포츠를 통해 성평등, 다양성, 포용성 가치 확산에 기여한 개인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전 세계와 각 대륙을 대표하는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한체육회는 “김연경 이사장이 선수 은퇴 이후에도 스포츠 현장에서 여성 선수 참여 확대와 리더십 강화, 안전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2024년 KYK재단을 설립한 김연경 이사장은 청소년 선수 지원과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단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스포츠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운 청소년 선수들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과 훈련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여학생 선수들이 겪는 참여 장벽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전국 규모의 중학교 배구대회 개최, 학교 배구팀 장비 지원, 유소년 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반 스포츠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은퇴하거나 팀을 떠난 여성 선수들에게 기술 지도를 했고 국제배구연맹(FIVB) 앰배서더, 세계반도핑기구(WADA) 총회 홍보대사 등 다양한 국제 스포츠 활동에 참여했다.
선수 시절에는 2012 런던 올림픽,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2020 도쿄 올림픽 등에 출전했다. 2012년 런던 대회에서는 4위 팀 선수로는 이례적으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김연경 이사장의 수상은 스포츠를 통해 성평등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 온 활동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스포츠가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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