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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사는 오전 11시부터 시작해 9시간20분 가량 걸렸다. 지난 4일 이뤄진 10시간40분 동안 이뤄진 1차 조사보다 1시간 넘게 덜 걸렸다.
검찰은 이틀 만에 실시한 2차 조사를 이어가며 뇌물수수죄 부분을 집중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통령이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져 추가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3차 조사 여부와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검찰 관계자는 “다음 조사 일정은 추후 통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대통령 선거운동이 시작하는 오는 17일 전에 박 전 대통령을 재판에 넘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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