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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접히는 다리형 보조 시스템 ‘폴더블 레그 어시스턴트(Foldable Leg Assistant)’를 고안했다. 이 시스템은 로봇이 스스로 몸체를 들어 올리거나 기울일 수 있도록 해 다리와 바퀴가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하며 복합 지형을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 폴더블 레그 어시스턴트를 장착한 로봇은 로봇 높이의 약 23%까지 차체를 들어 올릴 수 있었으며 73도의 급경사도 무리 없이 통과했다. 플랫폼·자갈밭 등 다양한 지형에서 약 90%의 성공률로 안정적인 주행을 구현하기도 했다.
차영수 교수는 “앞으로 로봇의 기능성과 환경 적응성을 높이는 다재다능한 로봇 시스템 설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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