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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원내대표는 “조금 전 환율은 1500원대를 넘어 1530원을 달리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전쟁을 핑계로 추경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꼬집었다.
그는 “지금 환율이 올라가고 있는 것은 전쟁 만의 문제도 아니고, 유가나 기름 문제도 아니다”며 “싼업의 구조적인 측면이 매우 깊게 드리워져 있다”며 “지난번 관세협상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매년 200억달러씩 외화가 유출되는 구조적 문제도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이런 상황을 잘 알지만, 그럼에도 최근 심각한 산업·경제 위기를 고려해 추경 처리 일정에 어제 합의했다”며 “오일 쇼크로 직격탄을 맞게 되어 있는 위기 산업은 구조적 재편을 해야 하고, 죽어가는 지역 경제나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해 적절한 지원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에서는 무차별 재정 살포나 세금 살포로 얼룩진 졸속 선거 추경을 막고 위기에 내몰린 산업과 국민을 살리는 민생 생존 추경이 되도록 추경 심사 과저에서 꼼꼼하게 살필 것”이라며 “각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의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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