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천안·청주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AI 잇따라 확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양지윤 기자I 2022.11.10 22:13:04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충남 천안시와 충북 청주시 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남 천안 소재 종오리 농장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각각 고병원성 AI(H5N1형) 발생이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천안시 종오리 농장에서는 오리 7700마리, 청주시 육용오리 농장에서는 2만2000마리를 사육해 왔다.

충북 청주시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는 AI H5형 항원이 확인돼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 중이라고 중수본은 밝혔다.

오리 농장주가 산란율 저하를 신고했고 이후 충북 동물위생시험소 검사에서 항원이 검출됐다.

중수본은 현재 해당 농장에 초동 대응팀을 투입해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을 진행 중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