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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는 9월부터 온라인 북큐레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사서가 추천하는 도서를 비대면으로 추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공공도서관 휴관이 장기화되는 것에 따라 시민 독서 불편 해소를 위해 마련했으며 각 도서관에서 진행하던 도서 전시를 함께 제공해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보다 높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전시인 △월별, 테마가 있는 도서관 △북튜브, 책을 보여드립니다 △집콕책콕, 온라인으로 즐기는 독서문화콘텐츠 △눈으로 보는 책, 온라인 원화전시회도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리브로피아’를 통해 쉽게 즐길 수 있다.
또 양주시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도서를 사전 예약한 뒤 대출 승인 문자를 받고 해당 도서관을 방문해 도서를 수령하는 비대면 방식의 도서예약대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5권, 총 3주 동안 대출할 수 있으며 반납은 무인 반납함을 이용하면 된다. 오후 4시 이전에 도서 예약을 신청하면 다음 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중 선택해 수령할 수 있으며 그 이후에 신청한 회원은 이틀 후에 수령 할 수 있다.
도서 수령은 본인이 회원증을 갖고 도서관에 방문하면 되며 가족회원증 지참 시에는 가족 간 대리 수령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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