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국 상장 브라질 관련 주식들이 장 초반 상승 중이다.
5일(현지시간) 오전 9시47분 현재 이타우유니방코(ITUB)는 전 거래일 대비 17.17%(1.47달러) 급등한 10.0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방코브라데스코(BBD) 역시 17.39%(0.63달러) 오른 4.28달러, 누홀딩스(NU)도 12.40%(1.67달러) 뛴 15.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인 iShares MSCI Brazil ETF(EWZ) 역시 12%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브라질에서 치러진 대통령 선거 결과 전 브라질 대통령이었던 자이르의 아들이자 우파 성향 후보인 플라비우 볼소나루가 47%의 득표율로 현직 대통령인 루이스 이나시우 루라 다시우바를 약 2%포인트(p) 차이로 앞질렀다.
다만 이번 선거에서 과반인 50%를 득표한 후보가 없기 때문에 결선 투표는 오는 25일 다시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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