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경찰 “대규모 노동절대회,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원다연 기자I 2026.05.01 18:30:02

‘노동절’ 63년만 법정 공휴일 지정
전국 14개 지역서 노동절대회 열려
경찰, 인파관리 등 최소 경찰력 배치
“주최측 자체질서 유지로 안정적 마무리”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경찰이 1일 대규모 노동절대회가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이날 63년만에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을 맞아 서울 도심과 여의도 등 전국 14개 지역에서 노동단체들이 ‘세계 노동절대회’를 대규모로 열었음에도 주최측의 자체질서 유지하에 안전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마무래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특히 교통 소통과 인파 관리 등을 위한 최소한의 경찰력만 배치해 주최측의 자율적 질서유지 활동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서울의 경우 질서유지 지원 및 안전사고 예방 등에 필요한, 전년 대비 약 74% 감축된 19개 기동대만 배치했다.

경찰은 현재 ‘주최측 책임하에 자율적으로 질서를 유지하고, 경찰은 사전적·예방적→사후적·보충적으로 질서유지 지원 및 안전확보 역할을 수행’ 하는 ‘집회·시위 대응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시범운영 결과를 분석해 이달 중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