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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23헬스케어, 닥터허브와 알파콘 암호화폐 활성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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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섭 기자I 2018.10.24 20:00:00

알파콘 사용처 활성화 계획

[이데일리 김지섭 기자]마이23헬스케어는 병원 전문 컨설팅 업체 닥터허브와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알파콘의 암호화폐 사용처를 활성화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앞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헬스케어 코인 알파콘(ALP)을 사용하는 병원 확대 △병원 대상으로 제공 되는 CRM 프로그램에서의 각 병원에서 알파콘 사용 확대 △베트남 메디컬 센터에서의 고객들의 알파콘 사용을 통한 마이23 유전자 검사 서비스 구매 등 알파콘의 사용처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마이23헬스케어는 유전자 분석 및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최근 헬스케어 서비스 확장을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헬스케어 플랫폼 알파콘 앱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알파콘은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각 개인에게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얻어지는 헬스케어 데이터를 맞춤 건강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다. 개인에게 헬스케어 데이터 소유권을 제공해 데이터 저장과 유통, 활용에서의 권리를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게 하는 생태계를 형성하는 것이 마이23헬스케어의 목표다.

알파콘은 자사 발행 가상화폐인 알파콘(ALP)을 알트코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닉’에 25일 상장할 예정이다.

함시원 마이23헬스케어 대표는 “많은 현직 의사 분들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는 닥터허브와 의 다각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유전자 검사 및 맞춤형 건강 솔루션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암호화폐 알파콘의 사용처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서울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김준환 닥터허브 이사(왼쪽부터), 이성욱 닥터허브 대표, 하미원 마이23헬스케어 대표, 조성민 마이23헬스케어 부사장, 노재명 마이23헬스케어 부장이 업무 제휴를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마이23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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