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캘란, 태양의서커스 ‘쿠자’와 함께 ‘The Macallan Da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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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8.07 10:28:49

맥캘란 200주년 기념 프로젝트, 공연 예술과 위스키의 특별한 콜라보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리미엄 주류 수입 유통사 디앤피 스피리츠는 세계적인 공연 예술 그룹 태양의서커스의 ‘쿠자(KOOZA)’와 함께 ‘The Macallan Day’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맥캘란 20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프로젝트 중 하나로, 예술과 위스키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한정판 이상의 가치를 담아 ‘인간과 자연의 연결, 창의성, 생명력’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으로 기획됐으며, 세계적인 공연 예술 그룹 태양의서커스가 함께한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맥캘란의 하모니 컬렉션이 태양의서커스와 협업해 선보이는 특별한 제품으로, 공연과 위스키의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인간의 신체적 능력과 상상력,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태양의서커스는 인간의 창조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하며, 이는 맥캘란이 지향하는 장인정신과 자연에 대한 존중의 철학과도 깊이 맞닿아 있다.

‘The Macallan Day’는 오는 11월 7일 오후 7시 30분과 11월 22일 오후 3시 30분, 두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회차의 맥캘란 VIP석과 SR석 예매자에게는 스페셜 테이스팅 클래스가 제공되며, 하모니 컬렉션 네 번째 에디션인 ‘바이브런트 오크(Vibrant Oak)’를 비롯해 하모니 컬렉션 3종을 함께 시음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태양의서커스와 협업을 통해 영감을 받아 탄생한 칵테일도 함께 제공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티켓은 8월 11일 오후 2시 NOL티켓에서 오픈한다.

바이브런트 오크(Vibrant Oak)는 맥캘란의 정체성인 ‘오크통’에 오마주를 바친 위스키다. 2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네 번째 컬렉션은 맥캘란의 장인정신을 대표하는 오크통에 중점을 두었으며, 퍼스트 필 셰리 아메리칸 오크통과 유러피안 셰리 오크통을 조합해 숙성 과정을 설계했다.

바닐라, 시트러스, 스위트 오크의 풍미가 균형감 있게 전달됨과 동시에, 무화과와 오렌지 껍질, 따뜻한 육두구, 다크 초콜릿 등 복합적인 아로마가 특징이다. 특히 바닐라와 생강 시럽의 달콤함이 길게 이어지는 피니시는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디자인 또한 주목할 만하다. 제품의 박스와 병 라벨에는 오크통을 제작하면서 나온 오크 부산물이 활용되었으며, 이는 환경을 생각한 맥캘란의 새로운 도전이기도 하다.

태양의서커스 특유의 상상력과 스펙터클을 집약한 작품인 쿠자(KOOZA)는 공중 곡예와 화려한 무대 예술, 생생한 라이브 음악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유쾌한 광대 퍼포먼스가 더해져 아크로바틱의 경이로움과 위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관객들은 ‘쿠자’ 특유의 경이로운 퍼포먼스와 맥캘란이 추구하는 자연에 대한 존중과 지속 가능성의 철학을 동시에 만날 수 있으며, 공연 예술과 위스키가 어우러지는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맥캘란 관계자는 “브랜드 200주년을 기념하는 하모니 컬렉션과 세계적인 공연 예술이 만나는 이번 협업은 맥캘란이 추구하는 철학과 가치를 더욱 생동감 넘치고, 깊이 있게 전달할 기회”라며 “공연과 위스키의 이색적인 조화 속에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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